지구의 자정 능력 회복을 위한
장길자 회장님과 WeLoveU
만약,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 사람의 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지구와 인체는 구성 성분부터 작동 방식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체의 정상 체온에서 1도 이상 오르면 생화학적 반응으로 발열, 탈수, 열사병, 신경계 이상, 면역 세포 기능 약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지구 온도가 오르면 극한 기후 현상 증가, 해수면 상승, 생물 다양성 감소 등 지구 전체 시스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지금 전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가 그 증거들이다. 그러나 지구와 신체 모두 ‘자기 치유 능력’이란 놀라운 면역 체계 시스템이 있어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다. 문제는 능력의 한계를 초과했을 때다. 현재 지구는 점점 자정 능력을 상실하고 있다. 지구의 자정 능력이 없다는 것은 인류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의 자정 능력 회복과 인류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금부터 신체와 지구가 가지고 있는 ‘자기 치유 능력’을 살펴보고 현재 지구에 당면한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을 상세히 살펴보자. 스스로 보호하는 인체의 자연 치유감기 기운이 있을 때 푹 자고 일어나면 한결 나아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잠이 보약’이라고 했다. 이 말은 단순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다. 과학이 발달하며 입증한 사실이다. 의학적 용어로는 ‘자기 치유’ 혹은 ‘자연 치유’라고 부르는데 인체가 잠든 사이 체내에서 자동으로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거나 회복을 돕는 것이다. 즉, 스스로 보호하는 인체의 자연 치유 능력 덕분에 피곤하거나 아팠던 몸이 자고 일어났을 때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 노출되면 사람의 몸은 스스로 땀샘을 열어 다량의 수분을 배출해 열을 내린다. 또 상처가 났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혈액이 굳고 가피(딱지)가 생기는데 이런 현상들은 몸의 자연 치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자연 치유’는 신체리듬을 조절하고 각종 질병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인체의 중요한 메커니즘이다.그러나 문제는 자연 치유 범위를 벗어났을 때다. 오랫동안 잘못된 식습관을 유지하거나 심각한 감염원에 노출되어 ‘자연 치유’ 능력의 한계를 넘으면 그때부터 우리 몸은 신체 균형이 깨지고 각종 염증과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회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되거나 목숨을 잃기도 한다. 스스로 정화하는 자연의 자정 능력인체가 ‘자연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지구 역시 놀라운 ‘자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 ‘자정능력’이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연 생태계가 스스로 균형을 회복하고 오염 물질을 정화하려는 능력을 말한다. 예를 들어, 대기 중 먼지가 많으면 자연은 비, 바람, 태풍 등을 이용해 티끌을 제거한다. 또 하천, 호수, 바다 등에 유입된 오염물질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하거나 산소에 의해 정화된다. 그리고 나무와 식물들은 지속적인 광합성을 통해 공기를 정화하고 사막화를 방지한다. 이처럼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자연 생태계의 자정 작용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연의 자정 능력 역시 무한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우리 몸이 자연 치유 능력의 한계를 벗어나면 수많은 질병과 위험에 노출되는 것처럼, 지구도 ‘자정 능력’의 한계를 초과하면 환경의 균형이 깨지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최근 수년간 발생하고 있는 기록적인 한파, 폭염, 폭설, 폭우 같은 자연재해들이 이를 증거한다. 탄소 배출과 지구의 미래지구 온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온실가스가 탄소다. 다량의 탄소 배출로 지구는 자정 능력을 상실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질 것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3년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이 374억 톤이라고 발표했고 대한민국 국민 1인당 배출량은 12.1톤으로 세계 평균 4.1톤을 크게 초과한다. 한국이 석탄 의존도와 제조업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탄소 배출량은 화석 연료 사용, 제조업, 교통, 건물 및 주거, 농업 외 기타 활동 등을 종합하여 산출하는데 매년 증가 추세다. 그런데 만약 무분별한 탄소 배출을 방치해 지구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상 기후와 자연재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인류에게 어두운 미래를 가져올 것이다. 현재, 어떤 재앙이 나타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첫째, 해수면 상승으로 삶의 터전이 사라지고 있다. 매년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탄소는 지구 대기를 막아 북극 지역의 기온을 상승시키고 빙하를 녹이고 있다. 이는 알래스카, 그린란드, 러시아 극동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터전을 빼앗고 몰디브, 키리바시, 투발루처럼 해발 고도가 낮은 나라들은 심각하게 이주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둘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초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오르면 건조한 지역에서는 산불이 쉽게 일어나고 잘 꺼지지 않는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2019년 9월 호주 남동부 지방에서 발생해 2020년 2월 진화된 대규모 산불이 그 예 중의 하나다. 6개월 동안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천문학적인 재산 피해를 남겼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2023년 한 해에만 6,00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셋째, 온난화는 ‘엘니뇨’ 또는 ‘라니냐’ 같은 특이한 기후 형태를 형성한다. 엘니뇨는 열대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기후 현상으로, 주기적으로 바다의 표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다. 이는 고기압과 저기압을 형성해 일부 지역에서는 극심한 가뭄을 만들고 또 다른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증가해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킨다. ‘라니냐’는 ‘엘니뇨’의 반대 개념으로 열대 태평양 동부와 중부 해역의 바다 표면 온도가 비정형적으로 낮아지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동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고온, 남아프리카 일부에서는 저온 현상이 교차하는 양극의 기후 재앙을 초래하고 있다.이 밖에도 탄소 배출은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와 황사를 일으켜 각종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 눈과 피부 자극 등 직간접적인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 따라서 탄소 배출을 이대로 방치하면 앞으로 인류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뜻이다. 지구의 자정 능력 회복,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자정 능력을 잃어버린 자연은 더 이상 생명의 터전이 될 수 없다. 기후 변화는 미래의 문제가 아닌 당장 인류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숙제다. 그리고 지구는 ‘모든 인류의 또 다른 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연의 자정 능력 회복을 도울 수 있을까?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은 손을 자주 씻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증진시킬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자정 능력 회복을 위해서도 주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찾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오래 전부터 지구 환경 보호와 지구의 자정 능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액션 캠페인‘클린 액션’은 장길자 회장님 뜻을 이어 실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이다. 안 쓰는 플러그를 뽑아 탄소 배출을 줄이는 '플러그 뽑기 챌린지', 산책이나 운동 중 주변 쓰레기를 줍는 '걷고 줍고 챌린지', 일회용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통 큰 용기 챌린지', 음식물 쓰레기를 없애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빈 그릇 챌린지'등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또한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A4 용지 한장은 3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만약, 하루에 10장의 이면지를 사용하면 연간 10.9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또,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면, 연간 30kg, 외출시 컴퓨터 모니터를 끄기만 해도 연간 35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과 바다를 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나무 심기, 생태계 보호, 환경 보호 교육 및 포럼도 진행 중이다. 클린월드운동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59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32만 명이 넘는 사람이 동참하고 있다. 또한, '맘스 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는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정원을 가꾸는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을 통해 푸른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로 실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2026년까지 1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공기 정화와 사막화 방지를 기대하고 있다. 장길자회장님과 어머니의 사랑자연은 인류 생존에 필요한 물, 공기, 식량, 목재, 광물, 의약품 등 수많은 환경과 자원을 제공한다. 그러나 인류는 오랫동안 문명 발전과 성장이란 구실로 자연을 파괴하고 있다. 그 결과 지구는 자정 능력을 상실 중이며 수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 이제는 인류가 자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차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님께서 지향하는 ‘어머니 마음과 사랑’을 품고 지구의 아픔을 보듬고자 노력한다. 혼자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모여 숲을 이루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함께’한다면 분명 놀라운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이 중요하고 또 시급한 일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가 자정 능력을 회복하는 그날까지 사랑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국제위러브유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장길자 회장님의 푸른 지구 만들기)
인간과 자연의 상호 의존성인류는 농업, 어업, 축산업을 비롯해 산림 자원, 광물 자원 등 다양한 자연 자원에 의존해 왔습니다. 또한, 자연은 기후 조절, 토양 형성, 물 순환 등 중요한 생태적 서비스를 통해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처럼 자연은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자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태적 기능을 통해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개발과 산업화로 인해 환경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더 이상 자연을 단순히 소비하는 존재가 아닌, 그것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해야 할 의무가 생겼습니다. 자연의 자원을 활용하는 데 따른 책임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지구와 후세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러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연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두가 참여해야 할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자연 보호‘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도덕적 책임을 다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며 공익에 기여하는 의무를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물질적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역할도 포함됩니다. 자연을 소비하는 위치에 있는 인간은 그 대가로 자연을 보호하고 유지할 도덕적 의무가 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례해외에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는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고, 건강과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 창립자 일론 머스크는 친환경 자동차와 재생 가능 에너지 개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영국 앤드루 왕자는 포클랜드 전쟁 당시 헬기 조종사로 참전하여 국가를 위해 봉사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입니다. 국제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님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환경과 복지를 결합한 ‘환경복지운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비전 아래, 지속적으로 글로벌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활동으로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그리고 일상적인 실천을 촉구하는 ‘클린액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맘스가든 프로젝트와 그 성과‘맘스가든’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를 줄이는 활동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나무를 심듯, 지구촌 곳곳에 나무를 심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6만 6000톤의 탄소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국제 사회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며, 지구의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완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클린월드운동: 글로벌 환경 보호 캠페인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2008년 시작 이후, 59개국에서 32만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운동은 이제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소극적이었던 참여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고,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까지 변화시키며 환경 보호의 주체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도시와 자연 환경을 정화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진정한 복지가 완성된다고 믿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린액션 캠페인: 일상 속 실천‘클린액션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촉진하는 캠페인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불필요하게 보관된 이메일을 비우는 등의 간단한 활동 외에도, 음식을 남기지 않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가 특별한 사람들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을 일깨워줍니다.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산업화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구 환경은 점점 더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자연을 보호하는 책임을 다할 때,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신념에 따라, 국제위러브유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작은 실천을 통해 푸른 지구를 위한 변화에 동참해 주세요.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행동합시다.